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85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등불 사단은 예수의 족보를 중단시키기 위하여 모든 수단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타락시켜 일시적으로 언약의 등불을 꺼버리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등불은 절대로 끄지 못합니다. 영원한 언약 속에서 전개되는 하나님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는 그 누구도 중단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단의 집요한 공격 속에서도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은 그 완성을 향하여 계속 전진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되면 완성된 언약의 등불로 찬란히 빛이 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가운데서 구속사를 성취시키기 위하여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언약의 등불로 쓰임 받기 위하여 선택된 자들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고(잠 20:27) 하나님의 말씀은 우.. 2025. 1. 23. 영원한 사랑, 남은 자, 聖地(렘 31:35-) - 카이로스와 크로노스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렘 31:35) 창조주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심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이기 때문에, 이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결코 변함이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창조한 하늘의 해와 달과 별과 바람과 공기와 파도의 사실을 가지고 영원한 사랑을 설명하십니다(렘 31:35). 하나님은 자기가 선택한 자들은 반드시 거룩하게 만들어 영원한 사랑으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 만물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켜주고 유익을 주기 위한 것처럼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 사람에게 하나님의 선물로 주셨습니다. 똑같은 해와.. 2025. 1. 21. '화목제'란(레 3:1-17)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찌니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문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그는 또 그 화목제의 희생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찌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할 것이요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 위 번제물 위에 사를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만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는 화목제의 희생이 양이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드릴찌며 만일 예물로 드리는 것이 어린 양이면 그것을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예물의 .. 2025. 1. 20. 죄사함의 복(시 32: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2:1) 시편 32:1절에 보면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가 복이 있다'라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민 6:24).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민 6:24)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복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약속하신 정복하고 지배하고 다스리고 충만한 복입니다(창 1:27-28).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7-28) 그래서 하나.. 2025. 1. 19. 스룹바벨 성전의 구속사적 특징 스룹바벨 성전에는 언약궤와 십계명 돌판과 만나를 담는 항아라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없습니다. AD 70년 로마 장군 티투스가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고 약탈한 성물들을 가져가 그의 개선문에 조각해 놓았는데 그곳에는 메노라 등대와 진설병을 들고 가는 것은 조각되어 있는데 언약궤는 보이지 않습니다. 바벨론에게 유다 백성들이 망할 때 빼앗겼던 모든 성물들을 포로들이 귀환할 때 다 돌려받을 때도 언약궤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전이 파괴되고 기물들이 탈취될 때 누군가가 언약궤를 미리 빼내어 숨겨두었기에 언약궤는 처음부터 가져가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언약궤가 없으니 더 이상 이스라엘은 언약궤룰 볼 수도 없고 언약궤를 중심으로 살아갈 수가 없는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라.. 2025. 1. 17. 스룹바벨 성전과 만국의 보배(학 2:7)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 2:7) 스룹바벨 성전은 솔로몬 성전에 비하여 굉장히 초라합니다. 그래서 솔로몬 성전의 영광을 아는 사람들은 스룹바벨 성전 기초를 놓을 때 대성통곡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기에는 스룹바벨 성전이 솔로몬의 성전에 비하여 초라하게 보이지만 잠시 후 만국을 진동시킬 때 만국의 보배가 들어올 성전이기에 가장 크고 영화로운 성전이 될 것이라고 민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십니다(학 2:7). 사람들은 외모와 크기를 가지고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에도 누가 그 안에 있느냐를 보시지, 교회가 크다 작.. 2025. 1. 15. 이전 1 2 3 4 5 6 7 ··· 31 다음 반응형